고1 때부터 쌍수 하고싶다가 2학년 때 급 뽐뿌와서 강남언니 후기 몇 개 찾아보다가 간 성형외과.. 당일 예약하면 할인까지 해준다길래 어린맘에 좋은게 좋은거지 하고 더 안 알아보고 엄마한테 예약금 넣어달라해서 무턱대고 한 쌍수는 결국 짝짝이 되버렷구 7년이 지난 지금 다시 재수술 알아보고 있어 성예사에서도 손품 오지게 팔고 다시 수술해보려해 다들 응원해줘..!! 하고 난 뒤 후기쓰러올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