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 잘 알아보지도 않고 친구가 한 곳 따라가서 했는데 막상 다른 사람들 저 쌍수한 거 잘 못 알아보고 잘 된 것 같아요 근데 지금 와서 많이 찾아보니까 진짜 위험했던 것 같어요… 친구는 사실 망했거등여.. 그땐 두꺼운 게 이쁜 줄 알고 그냥 했는데 전 잘돼서 너무너무 다행이에요 아무래도 진짜 잘 알아보고 급하게 하지말고 시간 들여서 병원 찾으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