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어디서 했냐고 물어봐서 주변에서 다섯명 넘게 한듯…. 잘되는 병원은 마케팅이 사실 필요없어요.. 다들 알아서 입소문이 나거든요. 그리고 수술하는 사람은 한정되어있으니 많이 할수도 없고.. 아직도 원장님이 수술하시는지 모르지만 잘되는 병원은 오히려 선생님이 기억이 안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