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이 신고하셔서 게시물 다시 올렸음(바비톡)
프로필사진이랑 이름 가렸어요
————————————그리고 죄송하지만 저는 태어나서 정신과 한번도
안가봤어요, 정신과약 먹어본적도 없구요 정신병자취급을 하시는데 그게 비하에요.. 병원에 수술하러 오 시는분들 그렇게 보시나봐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눈두덩이에 지방이없었고 한쪽눈만 꺼지는듯한 사진에서 왼쪽 눈이 특히나 더 시간이지나서.. 아침에 일어나서 부어있으면 괜 찮은데 점심 오후쯤 되면 한쪽눈이 꺼지려고함 (겹주름마냥)
그래서 결국 수술하기로 결심했고 내가 원하는건 눈두덩이 꺼지는거만 없애고싶었고
****내 눈자체는 라인은 맘에들었기 때문에 눈두덩이 꺼지는 거 없애달라고 요구*****
눈을 키우거나 뭐 그럴려고한 수술이 아니니까 그래서 저는 강남권은 왠만해선 다 잘할거라 생각하고 수술이 제일빨리되는곳으로 결정
병원에서는 눈꺼지는게 하나의 선처럼 되서 비절개하면 또꺼진
다고 저거없애려면 절개해야 된데서 절개로 결정
2018년 10/16 수술
수술후 눈 라인이 이상하다고 느꼈지만
절개여서 부기가 더 오래가는거라 생각하고 계속 기다림
하지만 아예 인상이 바뀌었고 쌍커풀이너무 두꺼워짐 그냥 이 상함(라인두껍게 해달라고 한적이 없음)
1년이 지나고 경과를 갔음
수술전사진 화면에 띄워놓고 그눈이 저는 너무 예뻐보였고 눈 라인내가언제 이렇게해달랬냐 눈두덩이꺼진거만 없애달랬지
너무두껍다 아예다르지않냐니까
원장왈: 제 수술전 눈이 쌍커풀수술했다가 풀린눈같다며 지금 눈이 90점짜리 눈이다
남들은 다 이렇게 하고싶어한다
태도가 전혀 미안해하지도않고 수술끝나고나니 무슨 환자한테
수술전얼굴 (눈) 이상하다고 하질않나
주변에서 다들 왜했냐고 그런소리들었다니까 주변사람들은 무슨 다 연예인인가봐요 이러질않나… (이거 엄청 비꼰거 아닌가요)
그래서 저는 어이가없어서 제얼굴이잖아요 90점짜리던 뭐던 수술이 자기만족으로 하는건데 일단 제가 맘에안들고 내가언제
이렇게해달랬냐고 / 저도 짜증나서 제눈이 어려운수술이었냐
못하겠음못하겠다하지 왜 잘하는거처럼해서 사람눈망쳐놓냐
대인기피증걸릴거같다 함
재수술 해줄수 있지만 결과는 똑같을수 있다함
(이러면 누가합니까 ?) 그냥 어이가 없었음
수술전 후 태도가 아예 다름 … 할말을 잃음
그러더니 원장은 가고 실장이 임시방편도아니고 이마있는데에 눈썹에 보톡스를 맞아보라고함
그러면 근육이 눌려서 쌍커풀이 얇아보일거라고함 (누가봐도 예전눈이 아니고 두꺼운라인임;;)
근데 미안해서 서비스차원으로 놔준다는거도 아니고 직접 나보고 돈주고 맞으라고함ㅎ
그리고 나는 어차피 여기서는 재수술했다간 결과도 뭐 그대로 라고하는데 못하는거고 처음을 망쳐놨는데 더망치느니 그냥
살자 얇아질수도있겠지 생각하고 살았음 아이라인때문인가 해서 아이라인문신까지지움
하지만 수술 5년이 되는데 그냥 두껍고 전에 얼굴은 찾아볼수가없음 그렇게 스트레스받으머 살다가
며칠전 실장에게 연락을 했는데 태도가...이건 아닌거같아서 글올림
This is the first time I've heard of a place that accepts money for progress photos; You must be so shocked and upset that they made your eyes like that and not anywhere else
.
ㅠㅠ Yes… They say they don't like it, but they don't rate it. (It's so shocking that even 5 years have passed, the passage of time is still vivid in my mind.) When I talk about the reactions of people around me, I even remember the sarcastic (?) facial expressions on their fa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