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 I'm going crazy from stress
ㅜㅜ My husband is going crazy. The innocent face before the surgery has disappeared and a scary old woman has come.
10 years ago, the partial incision went well, but my eyes kept coming loose and recognized, and the buried natural adhesion, but
it's so scary that I'm stressed.
Did those who had the buried buried come back to see their eyes? ???
It's day 11
아냐 라인도 잘 잡혔고 11일 밖에 안 된 거 치고 붓기만 가라앉으면 충분히 이쁠 것 같음ㅇㅇ 원래 딱 이시기가 성형 망한 것 같고 정병 올 시기임...
남편이 성형알못이라 가뜩이나 불안한 예사 맘에 불 지르고 스크래처를 좀 낸 것 같은데 걍 스루해~ 어차피 붓기 다 빠지고 더 예뻐지면 조낸 좋아할거면서 말을 왜 저래 한대^^; 내가 다 빢침ㅎㅎ
병원 추천 고맙고 붓기 빨리 빼고 싶으면 산책 자주 하고 많이 걸어~ 수술 잘 됐으니까 최소 3개월에서 6개월은 지켜보고 다시 글 쓰자
나 왼쪽은 원래라인 그대로 찝고 , 오른쪽눈 앞라인1mm 올려달라그랬는데 개두꺼워진거같아서 지굼 불안해 ㅜㅜㅜㅜ
나 부분절개+왼쪽앞트는 홍진주에서 했고 그때 미리는 기억안나는데 원장님이 알아서 맞추심 ... 여튼완전 성공했는데 나 이번 재수술은 온에어에서 했는데 걍매몰 풀까 고민중 ㅜ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