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5일정도는 진짜 너무 아프고 앞도 흐리고 바람닿으면 눈앞머리너무따갑고 광대쪽도 너무 아프고 부작용은 아닐까??그냥 생긴대로 살걸 막 후회하고 풀어야되는건 아닐까 하면서 시간도 너무 느리게 갔었는데 지금은 마법같이 안아프고 웃을때앞광대가 멍든곳 누르듯이 살짝 아픈 거 외엔 통증이 없네 신기해.. 시간이 약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