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은지 7년 됐음 그때는 발품도 모르고 그냥 친구 언니가 잘됐다해서 친구 따라서 갔었는데 지금 생각하니 아찔ㅋㅋㅋ 그래도 잘돼서 다행임 쌍수도 잘못하면 풀리거나 흉지거나 소세지처럼 두껍게 돼서 스트레스 받을 수도 있는데 다행히 잘해주셔서 엄청 자연스러움 아무도 쌍수했다고 생각 안함ㅎㅎ (근데 옛날 사진 보면 완전 다른 사람이라 대만족!, 가족들도 인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