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2일쯤 수술했는데요... 전 분명 상담시에 부절을 원했는데.. 친구들이 라인보더니...완절같다고 하네요.ㅠㅠ 글구 눈떳을때는.. 그냥그런거같은데 눈감으면...그왜 라인위로 살이 겹쳐서..라인자체가 완전진하고 깊구.. 화장했을시..메베같은게..그라인에 묻어서 라인자체가 하얗게되서..항상 손으로 닦아냅니다..ㅡㅜ 잘못된건가요??? 챙피해서 사람들많은곳에선 눈도잘못감겠어요..ㅠㅠ 완전 스트레스네요..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