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당시 압구정 드림성형외과가 유명해서 엄마손잡고 따라가서 뭐 모르고 해버렸는데 저는 붓기랑 멍이 상당히 오래가서 고생을 좀 했었어요.! 그치만 붓기가라않고 완전 만족 스러웠어요 다들 자연인줄 알았으니까요! ㅎ 근데 12년 지나니까 왼쪽이 풀려가서ㅠㅜ지금 쪼금 고민입니다 ㅎ 매몰이라ㅜ어쩔수 없나봐여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