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쌍수는 중3때 했는데 원장님이 라인짝짝이로 해줘서 너무 스트레스였어,, 그렇게 재수도 했는데 라인 짝짝이를 맞추려고 한건데 더 심하게 됨,, 절개로 하니까 오히려 더 짝짝이가 잘보이게 됐어,, ㅜㅜ 그래도 눈뜨는 힘은 강해져서 졸려보인다는 말은 안듣게 됐어 발품잘팔아 나는 제대로 안알아보고 하다가 결국 원하는 조건도 안돼고 돈만 날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