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했던 기억이.... 어떤 사이트에서 이벤트가로 해준다고 했었는데 나는 안검하수랑 앞트임 같이해달라고했었어 당일날 간단하게 체크 후 수술대위에 올라가서 슬슬 마취하는데 나는 좀 아팟던거 같아 막판에 마취 풀려가는거 같다고 정중하게 얘기도 했덩것 같음 그렇게 꿈꾸며 사경을 헤메다가 깨니까 완전 저릿저릿... 실밥두 그렇고 엄청 불편하게 지냈었어 지금도 라인보면 약간 흉이 남아있어서 아쉽,,, 원래 이렇게 남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