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작정 쌍커플을 크고 화려하면 눈이 또렷하고 커지고 이뻐질거같아서 했는데 그게 저한텐 안어울렸어요
그래서 재수술알아보다가 아이니크가 젤 맘에 들어서 수술결심하고 라인낮추고 라인낮출때 두줄따기로 한다고 설명 들었구요. 눈매교정이 과교정 된것두 있어서 그것두 다시 하기루 했습니다. 제눈이 짝짝이여서 한쪽은 8미리 한쪽은 6미리 였거든요. 6미리 눈에 맞춰서 낮추기로 했구요. 지금 두달째인데 붓기는 다 빠졌고. 지금 라인 낮춘쪽이 찌그러졌고, 결국 또 짝짝이에요. 낮춘쪽은 엎어진 디귿자 모양으로 앞뒤가 꺽여있구요. 스트레스인데ㅠ 지금어떻게 건들지도 못하니까 6개월될때까지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기가 사후관리가 3년동안 무상 A/S 해준다고 하는데 사실 그게. 맨첨에 너무 좋은 조건으로 끌리기도 해서 수술한건데 이렇게 되고 보니 그조건이 원장님 수술케이스경력쌓는 마루타 인가 싶기도하고,… 제주변 지인이 여기서 해서 정말 잘되긴 했거든요. 진짜 수술은 사바사 케바케 인가봐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