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수한지 240일 됐고 다들 붓기 아직 안빠진거라고 기다리라고 하는데 아무리 봐도 망한 것 같아소 너므 화가남
혹시나 망할까봐 서울 개인 병원에서 비싼 돈 주고 라인 그대로 해달라 했는데 망한 것 같음
그냥 자꾸 풀려도 쌍액으로 고정하고 다닐 걸 그랬나 너무 후회 됨 심지어 라인도 양쪽 짝짝이 개심해
솔직하게 내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라인 자체는 너무 예뻐. 그치만 성형은 본인 만족이니까. 내 친구 중에 진짜 예사는 비교 안될 정도로 소세지였던 친구 하나 있는데, 3년지나니까 진짜 이젠 성형한건가? 싶을 정도로 자연스러워진 애 있거든. 1년 지나서까지도 심했는데, 이게 진짜 사람 붓기가 빠지는게 차이가 있나봐. 그동안 붓기포나 이런거 더 잘 챙겨먹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