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정도 전에 매몰법으로 쌍수했는데 결국 풀려서 속상하네요... 그때 자연스럽게 하고 싶다고 절개하라는 병원 말고 매몰로 하라는 병원에서 했는데 풀리고 나서 결국 재수술해야하는 상황이 되니까 애초에 할 때부터 절개로 했어야 했는데 후회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