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은 안나나 거진 5~6년 전 쌍컾이 두껍고 이쁘게 있음에도 불구하고 뭐에 홀린건지 갑자기 쌍컵 수술을 사고싶어서 덜컥 발품도 안팔고 엄마카드 한장 덜렁 들고 가서 쌍수하고 너무너무 두껍고 높게 잡혀서 이삼년을 스트레스받아하고 많이도 울았습니다 지금은 너무 만족해요 계속 살은 쳐지고 얇아지기때문에 시간이 해결해줍니다 지금 너무 스트레스받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