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7일에 수술해서 이제는 수술 2개월 넘어가고있네용 전에 썼던 후기처럼 다른병원에서 눈뼈랑 가까워서 수술 불가능하다고 까이고 기린에서 가능하다해서 당일에 상담하고 바로 날짜 잡고 수술했어요! 고통은 이틀차까지는 전 정말 아팠어요 너무 부어서 아예 눈도 못떠서 핸드폰 조차 못했어요ㅠ근데 이틀 지나고 부터 확실히 괜찮아지고 눈 붓기는 실밥 풀고부터 훅훅 빠져요ㅎㅎ 전에 안빠졌던 미세한 붓기도 이제는 다 빠졌고 솔직히 한달차 경과 갔을 때 저 빨간살이 너무 많이 보여서 엄청 걱정했는데 한달경과오는 모든 사람들이 그 질문 한다고 실장님이 그러시더라구요 근데 두달 차 들어가니까 진짜 빨간거 많이 없어져서 이제는 정말 수술 후회하나도 안해요 흉터는 아직 좀 보여요 이건 원장님이 좀 걸린다고 하셨어요ㅎㅎ그래두 전 수술한거 너무너무 만족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