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전쯤에 해서 원장님은 기억이 잘 안나서 저렇게 적었고아무생각 없이 학생때라 쌍수가 너무 하고 싶어서 친구랑 손잡고 둘이 무작정 가서 했어 근데 주변에서 티 안나게 엄청 잘 됐다고 하는데 요새는 또 화려한게 유행이잖아ㅜㅜ그래서 다시 하고 싶은데 ㅌㅍㅇㅅ괜찮을까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