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몰과 절개 둘다 가능하다 하셔서 매몰로 결정하고 수술했다 아플까봐 무서웠고 잠깐 수면후 부분마취하고 일어나는 방식이었는데 수면마취하니 환각이 보이는것같았다 수술이 끝나고 마취가 풀리니 수술 부위가 매우 뜨겁고 아팠다. 붓기는 2개월이 지나자 수술한 티가 나지 않았고 6개월 후부터는 없었다. 결론적으로 만족하고 흉이 없어서 추천한다 가격은 기억이 안나지만 100언저리 였을것같다. 수술한지는 2년 다되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