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세달까지도 짝짝이라 아 쌍수 망했구나 하며 거울보며 매일 속상했는데 1년 지나고서야 쌍수가 얼추 대칭이 맞춰지더니 1년 반 되니까 이제 거의 다들 대칭이 맞다고 하네요,, 붓기 진짜 왜 그렇게 짝짝이로 빠져서 매일을 지옥처럼 느끼게했는지,,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