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술한지 2년다되간다!! 처음 20살때 멋 모르고 사촌들이 한곳 가서 했는데 2년? 좀 지나니 너무 얇아져서 대학생때 바비톡 강남언니 찾아보고 병원 가서 원장님 실장님 믿음이 가서 했는데 1년 되기전에 한 쪽이 풀릴랑말랑 하더라고ㅠㅠ 1년동안도 뭐가 좀 불편해서 대전에서 서울까지 교통비도 좀 썻고.. 좀 짜증 났는데 눈도 풀려서..하 그래도 1년안이라서 마취비11만원만 내고 짝짝이도 다시 맞추고 풀린거 다시 했는데 지금도 뭔가 불안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