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인가? 안산에있는 병원에서 앞트임+부분절개로 수술했는데 처음엔 망한줄알았어요 붓기가 꽤오래가서 맘고생좀했어요ㅜㅠ 근데 거의다빠지고나서는 진짜 너무자연스럽게잘돼서 주변사람들 전부 자연인줄 아는거있죠.. 수술했다하면 다들깜짝놀라더라구용 저병원에서한게 정말 신의한수였던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