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후회되는게 그때 실장님 위주로만 상담받고 의사는 수술 당일에 수술하는 순간에 처음 봄 그러고 상담을 디테일하게 해줄 줄 알았는데 그냥 냅다 그림 그리고 한 3분도 안 되어서 수술 시작함 완전 공장형으로 그냥 빠르게 여러 사람 진행하는 느낌 왜 여기서 수술을 진행했는지 아직도 후회함ㅠㅠㅜ처음 갈 때를 잘 갔어야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