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부터 쌍테랑 쌍액을 많이 했어서 그런지 쌍커풀 라인이 있었어서 매몰로 찝었음 마취를 하는데 너무 아파서 쌍수하기로 결심먹었던 나를 자책했던 기억이..ㅎ 그때 당시 선생님이 라인 잡아주시는데 최대한 자연스럽게 해달라고 징징대서 속쌍같은 겉쌍이 되어버림 뭐니뭐니해도 선생님 추천대로 하는 게 가장 이쁜듯.. 그때 선생님이 수술끝나고 보시면서 분명 앞트임하러 다시 오실 것 같네요^^ 이러셨는데, 아직 꿋꿋이 안 가고 버티고 있음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