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수술했어요.. 다섯군데나 찝었더라고요..
수술 직후에 눈이 얼마나 웃기던지
눈 알의 두배가된 쌍껍보니까 무지 웃기더라고요 ㅋㅋ
완전 괴물이 따로 없더니
한시간 지나니까 붓기 좀 빠지는 듯하더니
얼음찜질도 시간 날때마다 계속 하고있어요..
눈이 좀 짝짜기같아요..붓기완전히 빠지면 괜찮아지겠죠? 붓기가 이대로 갈까봐 좀 우울해지고.. 시간이 지나봐야 알겠지만.. 그래도 거울 볼때마다 좀 걱정되요..
괜찮아지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