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뜨는 힘이 약하고 미용으로 쌍수를 했지만... 세월이 흐를수록 먼가 조금의 보완의 필요성을 느껴서 눈팅중입니다. 저는 쌍거풀 수술을 얇게 한케이슨데 고개를 조금만 들어도 위에 티가 많이나서.... 재수술도 알아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