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6학년부터 쌍테를 고3인 지금까지 해오다가 눈이 처질때로 다 처지는 바람에 진짜 안되겠다 싶어서 바로 쌍수 질러버렸다 지금은 3일차이지만 너무너무 대만족중 붓기 빠지고 나서의 눈이 너무 기대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