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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ural Adhesion] 내 눈이 제일 예뻐 히힣

난나나나쏴라
Date 22.11.11 18:19:03 View 2,004
Hospital
라미체성형외과의원


제목 미안...ㅎㅎ 근데 진심으로 요즘 내 눈이 제일 예뻐보여..요즘에 자기애 난리나.. 화장 진하게 안해도 예쁘구.. 수술 전에 눈이 졸려보이기도 하구 기분 나쁜 일 없었는데 주변에서 화나보인다는 얘기도 듣던 사람이야 요즘은 수술 잘된것같다 얘기만 듣는 중이거든 그래서 신났나봐!!!!

난나나나쏴라's More Posts
Cmts 40
끄억
우왕!! 잘돼셨네요~~!!
22-11-11 19:12
또르르1
잘되셧어요~~!!
22-11-11 19:13
랄방
전후차이대박 진짜잘됐다요
22-11-11 19:28
제로소연
진짜 잘됐어요!!
22-11-11 21:37
우옹오옹
와 진짜 본 눈중에 젤이쁘다 성형 티 안나는데 화려하게 이뻐
22-11-11 22:11
쁍쁍뺩뿅
진짜 잘되셨네요 부러워요!
22-11-11 22:43
hehe1
진짜 잘됐어요!
22-11-11 22:53
달달한레모나
진짜 이쁘다 부러워
22-11-11 23:13
hhhjj115
우와 진짜 잘되셨어요!
22-11-12 00:37
skflslg374…
진짜 예뿌게 잘됐다!
22-11-12 03:18
바람이불어도
진짜이쁘네요
22-11-12 08:49
Zhidkova
잘 되셨어요!
22-11-12 12:15
ㅇ8ㅇ
근디 진짜 잘된거같음ㅋㅋㅋㅋㅋ이뻐!!!@!
22-11-12 16:50
퇴사자희망
진짜 예뻐요 부러워요 ㅠㅠ
22-11-12 17:16
수지에요
너무 잘되셨어요!! 예뻐료~~2
22-11-12 19:08
히나룽
잘되셨네용 예뻐보여요:)
22-11-12 21:25
헤이요169
우와 눈이 진짜시원스럽게 잘되셨네요. 너무예뻐요!
22-11-12 21:38
냐옹냥이
삼백안은 어때?
22-11-13 00:29
냐옹냥이
트임도 했어?
22-11-13 00:29
앞구르기
진짜 예뿜!!! 부러~
22-11-13 00:42
준자이
너무 잘되셨는데용?
22-11-13 01:06
Joony11
와 ㅋㅋㅋㅋ 넘 이뻐요!
22-11-13 04:10
나누야
눈 완전 예뿌당
22-11-13 21:52
jzjzjz
와 진짜 잘 돼셨어요..!
22-11-13 22:36
어려운결정
부럽다요!
22-11-14 10:34
Bsbk
예쁘게 잘 된 것 같아요!!
22-11-14 11:05
sigma
예쁘게 잘 되기도 했지만, 인상이 넘 좋아보여요
22-11-14 14:33
지나느님이다
오 엄청 뚜렷해졌다 진짜..
22-11-14 15:15
릴릴랄룬로
잘됐다 앞으로도 풀리지 않고 저렇게 예쁘게 유지되길 바라!!
22-11-15 23:11
숭두부
진짜 잘됐다 축하해!!
22-11-16 04:05
미센
정말 예쁘네
22-11-16 11:26
미녀얌생
얼굴 이미지가 확 달라졌네요! 너무이쁘세요
22-11-16 12:21
남니
눈 듀얼트임 하신건가욤?넘 옙뻐요
22-11-16 14:52
뜌뜌니
와 진짜 예쁘게 잘됐다 ㅠㅠ
22-11-16 23:05
둥디닥
진짜이뿜 초롱초롱 ㅜ
22-11-17 02:28
먀매
진짜 잘 되셨어요!!
22-11-18 23:12
보노093
진짜 이쁘게 잘 되셨네요
22-11-20 14:31
수능대박나자
진짜 이쁘게 잘 됐네요
22-12-06 13:44
밍수밍12
와 진짜 이쁘게 잘되신듯!!
22-12-06 19:24
호애애앵
진짜이쁜데!?
22-12-12 17:17
AD
이유구강악안면외과
hospital info
doctor info
CCTV
Anesthesiology
4.2
Evaluation356
안면윤곽
안면비대칭
양악수술
돌출입
주걱턱
1.4
양악알아보면서 1순위 후보였음 하지만 예약시간 맞춰서 방문했고 치아 본뜨고 사진찍고 대기해달라는 말에 기다리는데 1시간이 넘게 아무런 말도 못듣고 무한 대기했음. 의사분 지정하는 칸이 있었는지 기억이 안나는데 공란으로 적었어도 다시 물어보시는거 없이 자동지정됨 의사쌤 상담하는데 시니컬하셨고 내 턱이 역대급이다 라는 말부터 부작용에 대해 물어보니 부작용 얘기하면 1시간도 얘기할수있다고 설명해드려요? 라는 말을 들었음. 이천만원 가까이 되는 돈을 내고 뼈를 깍는 수술을 하는데 그정도 설명도 귀찮아하면 내가 뭘 믿고 수술을 해야하나 싶었음. 피곤해죽겠다는 태도로 상감해주셔서 굉장히 눈치가 보였고 수술 할지말지 상담받는 자리였는데 역대급이라는 말을 들으니 수술 안하고 살 수가 없어서 상처를 크게 받았음 암 환자한테 역대급 암이시네요 하실 것 아니지 않나… 집가서 많이 울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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