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had double incisions for ptosis correction, but when I asked because it seemed like they were even, I was told that the swelling would come
out
differently. I don't think it's human.. When I said it
, he reassured me that we
'd
talk about it again after a month.. I'm nervous
. Are
there many cases like this?
I'm snowing.. I'm regretting it 100 times a day right now,
is it just my concern???
솔직히 말해주자면 11일차인데 왼쪽 저정도 붓기면 ㅈ됐을 확률 있다. 현재 나도 절개 쌍수 일주일이안됐는데 밖에 걍 나갈정도로 붓기는 걍 거의 다빠짐 심지어 피부절개 꽤 해서 출혈땜에 멍까지 좀 들었는데 말이지. 눈뜨는힘의 차이 체감이라면 존나 높은확률로 눈매교정이 삐꾸나서 왼쪽이 약하다보니 압박력이 줄어서 붓기도 덜 빠지는거임
저도 양쪽 짝짝으로 한쪽만 눈 뜰때 땡기는 느낌 몇년 갔어요
지연스런 현상이고 수술 잘되신것 같아요
11일차에 절개로 했는데 붓기 이정도면 시간 지나면 완전 속쌍꺼풀 되실거에요 남자 연예인들처럼 아주 자연스럽게
걱정하지마세요~ 시간이 약^^
다시 한번, 절개에 이정도 붓기면 진짜 성공하신거에요 양쪽 붓기는 다르게 빠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