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하고옴요ㅋㅋㅋ 따끈따끈
두번의 출산 , 살 찌고 빠짐 반복.. 눈비비는 습관 덕분에 완전히 풀려버리고 눈커풀이 얇은편인데 지방 빠지묜서 한쪽은 두겹 한쪽은 거의 주름수준으로 생김
사진찍어보고 도저히 안되겠어서 손품 발품 발고 예약.
오늘 재수술 했는데
예상 외로 중간에 지혈이 안돼서 ㅠ 한참 지혈하고 다시마취하고 수술함 ㅠㅠㅠ
지혈하느라고 의사 나가고 간호사가 눌러줄때 어찌나 불안한지 ㅜㅜㅜㅜㅜ 지혈안되늨겈 수술결과랑은 상관없죠? 막 했는데 누구도 속시원히 말 안해즈고 ㅠㅠ
라인은 괜찮은거같긴 한데 함 봐줘
제발 잘 자리잡아라
오늘 실밥 풀러 갔다와써
라인 맘에 들었는데
의사선생님이 내가 미쳐 발견하지 못한 라인 끝부분 갈라짐을 발견해서 재수술하고옴... ㅠㅠㅠ
이게 사실 꼼꼼하고 책임감 있다고 좋아해야할지, 수술이 잘못된건지 확실치가 않아서 추천이 어렵당 ㅠㅠ
결정은 예사의 몫이니... ㅇㅁㄹ에서해써
오늘 실밥 풀러 갔다와써
라인 맘에 들었는데
의사선생님이 내가 미쳐 발견하지 못한 라인 끝부분 갈라짐을 발견해서 재수술하고옴... ㅠㅠㅠ
이게 사실 꼼꼼하고 책임감 있다고 좋아해야할지, 수술이 잘못된건지 확실치가 않아서 추천이 어렵당 ㅠㅠ
결정은 예사의 몫이니... ㅇㅁㄹ에서해써
오늘 실밥 풀러 갔다와써
라인 맘에 들었는데
의사선생님이 내가 미쳐 발견하지 못한 라인 끝부분 갈라짐을 발견해서 재수술하고옴... ㅠㅠㅠ
이게 사실 꼼꼼하고 책임감 있다고 좋아해야할지, 수술이 잘못된건지 확실치가 않아서 추천이 어렵당 ㅠㅠ
결정은 예사의 몫이니... ㅇㅁㄹ에서해써
오늘 실밥 풀러 갔다와써
라인 맘에 들었는데
의사선생님이 내가 미쳐 발견하지 못한 라인 끝부분 갈라짐을 발견해서 재수술하고옴... ㅠㅠㅠ
이게 사실 꼼꼼하고 책임감 있다고 좋아해야할지, 수술이 잘못된건지 확실치가 않아서 추천이 어렵당 ㅠㅠ
결정은 예사의 몫이니... ㅇㅁㄹ에서해써
예사 수술한곳 테이프 붙인거 보니깐 일미리 도언록원장님 같은데 맞지??
나도 여기서 하려고 예약했는데 궁금한게 있어서....
1. 다른곳은 예약하면 바로 수술전 주의사항 문자로 쫙 보내주던데 여긴 문자없이 수술전날 주의사항 전화준다고 하네 예사도 그랬어??
2. 그리고 원장님이 수술 디자인할때 엄청 예민하고 무섭다고 하시던데 어떨때 무서운거야??
눈 뜨라는데 자꾸 깜빡여서 혼나는거야??
왜 무서운건지 궁금해 눈 뜨라고 하면 한참 뜨고 있어야 해??
웅 맞아!!!!
1. 나도 문자 따로 없이 전화로만 주의사항 들었어~
2. ㅋㅋㅋㅋㅋ 웅 맞아 ㅋㅋㅋ........ 디자인 들어가기 전에 간호사랑 연습도 하고 들어가^^; 간호사 따라 다르겠지만 나 연습시켜준 간호사는 좀 기분나빴었어... 그렇게하시면 안돼요! 눈 깜빡이지 말고요!! 막 이래가지고... 근데 느낌이 '이거 제대로 안하면 혼나는구나' 이런느낌이어서 걍 함... 사실 그런걸 연습까지 해야하나 싶었음 ㅋㅋㅋㅋㅋ
그러고 들어가서 원장님이 디자인하는데 눈 깜빡이니까 '그러다가 울퉁불퉁해져요. 짝짝이되고싶어요?' 이러고~ 되게 집중하는 느낌이야. 사실 눈깜빡이는게 뭐 내가 조절한다고 조절이 잘되는건 아니자나 ㅠㅠㅠㅠㅠㅠ
사실 원장님 무서운거보다 그전에 간호사한테 좀 기분나빳던게 강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원장님도 친절스타일 절대 아니야 ㅋㅋㅋㅋㅋㅋㅋㅋ 후기에 왜 친절하다고 하는지 이해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