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 삼년정도 됐는데 처음에 전 제가 지방이 많아서 절개를 한다 했으나 부분절개를 권하셔서 부분절개 진행했고 그러다 라인도 얇고 한달 뒤에 풀렸어요… ㅋㅋ 재수술 결국 완전절개했구요. 아직도 조금 붓기가 있긴합니다… 그래서 지금 생각하면 상담 발품좀 더 팔아보고 수술할걸 그랬어요 저기는 지인추천으로 간 첫병원이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