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6년전에 수술을 했었는데, 한 4년 반 될 때 즈음에 눈 한쪽이 풀리더라구요... 사실 자연스러운 눈을 추구하셔서 그런지, 주변에서는 티안나게 되서 좋다고 해도 저는 어느 정도 커지길 바랬어서 제 맘에 들정도로 쌍커풀이 예쁘게 잡히지는 않은 것 같아서...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