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꺼풀쳐지면서쌍꺼풀이 보이지않을 정도가 되었고 오후가 되면 눈두덩이가 너무 무겁고 피곤했어요. 도저히 안되서 수술하게 했어요. 딸아이 쌍수를 했주셨던 의사선생님이라 믿고 했는데 진짜 마음에 들어요.
딸도 했는데 할인해줄줄 알았는데 그런건 없어서 조금 아쉬웠지만 표안나게 잘해주셨어요.
예쁘시게 잘되셨어요.
어느병원 원장님께 얼마에 하셨어요?
저랑 수술전 눈이 비슷해서 질문드립니다.
저도 나이때문에 눈이 쳐져서 쌍꺼풀을 덮어요.
상안검은 어떻게 하는 수술인가요?
쌍꺼풀 라인을 절개해서 늘어진거 짤라내고 다시 만드는 건가요?
아니면 눈썹 밑 절개해서 올리는 수술 인가요?
흉터 안남으셨나요? 부작용은 없으셨어요?
저는 눈이 쌍꺼풀 재수술 여러번으로 인해 눈과 눈썹 사이가 가까워졌어요.
저 같은 사람한테도 상안검 가능한건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