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년 전.... 무심코 동네 싼 곳에서 찝었는데 성인이 되면서 점점 얇아지고 풀리기 시작함.. 개스트레스 받아서 재수술 알아봄. 바비톡으로 접근했는데 막상 가서 상담 받아보니 가격은 생각했던 것보다는 좀 비쌌음 재수술이고 대표원장님이니까 그러려니 함 결과는 대만족 화장할 맛 오지게 남 행복 가끔 쌍테도 붙였었는데 갖다버림 문제는 지금 라인 마음이 딱 드는데 여기서 또 점점 얇아질까 두려움. 그럼 또 n년 뒤에 절개로 아예 박아버릴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