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수한 뒤에 사람들이 하나같이 너무 자연스럽다고 하는데... 이건 별로란 평가지? 티가 안 난다는 평가? 나이가 들면서 눈이 쳐저서 살짝 라인만 올렸는데... 절개를 했어야 하나? 후회가 20대때 절개로 했으면 좋았을 것을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