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2월에 첫 수술했어요 붓기는 별로 안 심했고 피멍이 좀 들었었어요 통증은 땡기는 거 말곤 크게 안 불편했던 기억이 납니다! 자연유착 + 눈매교정이었는데 진작 할걸 이 생각이 엄청 들더라고요 먼저 말 안 하면 다들 몰라요 ㅋㅋ 어릴 때 눈이 겉쌍이었다가 크면서 속쌍되면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했는데 지금은 진짜 만족하고 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