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절개가 아니여서 흉터도 정말 적고 쌩눈을 보이지 않는다면(쉐도우 한상태면) 수술했는지 정말 모르더라구요 그만큼 진짜 자연스럽지만 부분이다 보니 시간이 흐르니 조금 풀린듯한 느낌은 있습니다 ㅠㅠㅠ 확실히 풀려요 ㅠㅠㅠㅠㅠ 앞틔임도 티도 안나고 정말 자연스럽구요 마취는 수면이였어서 수술하는동안의 무서움은 하나도 몰랐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 실밥 풀때 쌍꺼풀라인은 제거하는지도 몰랐는데 앞틔임은 죽는줄 알았어요 진짜 내가 울고싶어서 우는게ㅜ아니라 몸이 반사적으로 폭풍눈물을.... 진짜 까무러칠정도로ㅜ너무 아파요 무슨 아주 얇디얇은 칼로 젓가락질하면서 살을 자르는듯하는 느낌이랄까... 그리고 눈 간지러워서 비볐을때에 앞틔임쪽 비비면 조금 더 예민하게 아픕니다 .... 눈에 손이 많이 가는 타입이라 요건 좀 많이 불편해요ㅠㅠㅠ앜틔임이나 뒷틔임은 정말 비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