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친구분 소개로 이영준성형외과 알게 되었고, 엄마, 언니, 저까지 거기서 수술했어요! 솔직히 쌍수는 그냥저냥 만족하는데, 엄마가 하신 수술(50대 후반이심)은 다른 병원에 비해서 압도적으로 잘하시는 거 같더라구요! 가격대가 좀 있긴 하지만, 실장 상담없고 바로 원장상담으로 들어가는 게 좋았고 병원에 초반에는 정말 자주 갔던 거 같아요 ㅎㅎ! 실밥도 다른 병원들에 비해서 엄청 빨리 제거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