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said it was famous, but as a
result, the sensation under the eyes is broken or something. When I touch the skin, it
feels
like a
tickle
I thought I'd lose, but it
's been 4 years
and the strange feeling under my eyes still doesn't come back...
나도 ㅇㅂㅈ에서 눈밑 가장 유명하다는 분한테 했는데, 눈밑 지방이 여전히 그대로 있음. 물론 그 전보다야 조금 아주 조금 나아졌지만, 이거 나아지자고 일주일 넘게 고생하고, 한달 넘게 조심하고, 돈도 150만원 넘게 썼나 싶음. 원장은 지방 이식을 하지 않아서 그런거라고 하는데... 휴우.. 여기가 대체 왜 눈밑지로 유명한 병원이 된건지 미스테리... 유명하다고 해서 발품 안팔고 그냥 여기로 곧장 가서 한 나도 문제지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