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살때 아무것도 모르고 부모님과 제일좋아보이는 건물에가서 쌍커플을 했습니다. 발품을 더 팔았어야했는데,,, 첫쌍커플 망햇고요 반년후 다시 찾아가서 재수술 요청했습니다.다시 했는데도 역시 여긴 아니네요:) 벌써 5년이 다 되어가네요 여기선 쌍커플은 하지마세요 보니깐 양악을 위주로 하더라구요 쌍커플은 정말 아닙니다 다들 돌아가세요 전 이번겨울 서울가서 쌍커플 재수술 할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