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살때 했었는데 그땐 그냥 빨리 쌍수하고 싶어서 했어서 많이 따지지 않고 진행 한거라 원하는 라인? 그런것도 말 안하고 그래서 지금은 조금 후회해요 ㅠ 절개로 진행했는데 눈꺼풀에 힘이 앖어서 그런지 겹쌍꺼풀이 2년정도 전 부터 지더라고요 ㅠㅠ 선생님은 그래도 친절하시고 수술 중간에 라인 확인 할때도 말도 잘 걸어주시고 괜찬았어요 근데 그때 끝나고 나와서 눈 봤을때 파란색 네임펜으로 그어져 있어서 ㅠㅠ 일주일 넘게 안지워져서 당황했습니당 .. 앞트임도 한느낌이 별로 안나고 지금은 몽톡 하다고 해야하나 .. 그래요 아 가격은 기억이 안나서 아마 저정도 한거같아서 적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