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소개로 신사역 눈전문 병원에서 수술함. 재수술 비용이 워낙 쎄서 발품 손품 안 팔고 지인 찬스로 가격 조정해서 수술 받았는데 결과적으로 후회중임. 1년반만에 한쪽 풀리고 한쪽은 소세지 ㅠㅠ 어플 후기 보니 그병원에사 잘된 사람들도 있고 나처럼 폭망한 사람도 있는 듯? 쌍수는 케바케임을 절실히 느끼며 재재수 고민 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