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5일 저녁에 했구요..
이제 4일? 5일? 정도 되었네요..ㅋ
붓기 가라앉으면 너무 작아질꺼 같아서 걱정되요..
글구 저는 원래 눈이 넘 작아서 그런지.. 다른 이쁘신 분들처럼 눈동자가 다 안보여서.. 넘 속상해요.. 흑흑..
그래도 요정도에 만족해야그쬬? ㅋ
욕심금물..! ㅎㅎ
아직은 만족하고 이써요..
얼릉얼릉 실밥 풀고 싶네요.. ^^
힘을내자님// 병원가기전에 마지막으로 들어와봤어요.. 한동안은 컴하기 힘들듯..ㅋ 넘 신기해용~ 대단한 인연~ㅎㅎ
명불허전님// 이쁘다고 해주셔서 넘 감사드려용~ 나중에 사진 꼭 올리세요~!! 기다릴꺼예요~ 앙~ ^^
저 이러고 있으니까 정말 할일엄어 보여요..ㅋ 근데 정말 할일엄다는.. 수술하고 집에서 쳐박혀서는.. ㅠㅠ 실밥풀면 쩜 낫겠져?? 그럼 오늘 실밥풀고 보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