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취가 덜됐는지 눈에 칼이 들어오는 느낌이 생생하게 느껴졌었습니다. 그 이후에 트라우마 있었구요.. 제 생각이지만 본인이 수술한게 아니라 쉐도우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눈의라인도 일정치 않았고... 지금은 왜 했나 후회만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