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꺼풀 수술한지는 2년 정도 됐어요
주변분 중에 여기서 하신분이 있는데 자연스럽게 잘돼서 상담 갔는데 의사 1분이서 직접 상담하시고 수술하셔요
마취하면 안아프다했는데 마취하고 쌍꺼풀 만들때는 안아팠는데 앞트임할 때 절개? 를 한 것 같은데 그때 아파서 계속 아파요아파요 했어요 ㅋㅋㅋㅋ 그래도 주변사람들이 저한테 잘어울리게 잘됐다고들 해주더라고요. 물론 제가봐도 잘된 것 같아요
마취했을때 화려한 천들이 막 펄럭거렸는데 신기한 경험이었어요. 보통 마취하면 이상한말 하기도 한다는데 저는 마취했을 때 아무말 안한거 같은데 진짜 아무말 안했는지 궁금하네요
위에 안떠서 병원명 혹시 궁금하실 분 있으실까봐.
범계에 ㅇㅇㅅㅋㄹ 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