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쌍에 눈두덩이도 두껍던 나를 무슨자신감으로 그렇게 당당히 매몰로 조져놨는지궁금하네요 서울권은 아니에요 덕분에 지금도 부릅뜨고 살고 있어요 심지어 아웃라인 ㅋㅋㅋ ㅠㅜ 너무 티나서 성형했냐고도 안 물어봐요 상처받을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