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스무살이 되고 거기서 쌍수를 했는데 아직도 후회중이고 아쉽습니다.. 돈도 애매하게 싸지도 않고 관리도 굉장히 안도와줘서 아무것도 몰랐어요 ㅠㅠ... 지금은 눈 누가봐도 쌍수한 사람처럼 살고 있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