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도 말에 하고 이제 9년차! 상담 돌다가 다 가격도 너무 싸고 찍어내는 공장 느낌이어서 결국 친구 추천받은 병원이자 제일 비쌌던 곳(150?)으로 선택! 근데 후회없는 선택이었다 매몰인데 아직 하나도 안풀리고 말안하면 아무도 모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