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소개 통해서 갔구요. 처음 하고 좀 높게 되가지고 원장님이 다시 하자고 해서 다시했어요. 지금은 수술한지 시간이 꽤 지났구요~ 라인은 너무 맘에 드는데 한쪽이 살짝 또 풀려가지고 아마 다시해야할듯 싶어요 그래도 자연스럽게 잘 해주시는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