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겨울에 쌍수를 했었는데 그 당시 과한 쌍꺼풀이 무서워서 여기저기 발품을 팔다가 트임권유를 하지 않는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습니다! 부분절개 + 지방제거 로 라인도 예쁘다고 생각했고 4년간 엄청 만족하면서 지냈는데 올해 9월 쌍꺼풀이 풀려버렸네요 ㅠㅠ 병원탓 보다는 제가 평소 눈을 잘 비비는 습관이 있어서 그런 것 같아요 평소 관리가 중요하다고 느꼈어요 그래서 저는 이제 다시 재수술 알아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