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에 문앤문 아버지 원장님께 받았었는데 (지금은 아들이 운영) 올해 별세하셨다고 하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자연스러움을 추구하셔서 디자인해주신 눈으로 나름 만족하면서 살아오다가 지금은 너무 속쌍이 되버려서 재수술을 고려중입니다 ㅠㅠ나이를 먹다보면 피할 수 없는게 눈처짐인듯ㅠ